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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및 미 허드슨연구소 아서 허먼 박사 초청 특별대담” 열려

2019년 06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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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과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융합혁신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고등과학원, 한국IT융합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및 미 허드슨연구소 허먼 박사 초청 특별대담’이 17일(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은 공공기관과 산-학-연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와 연구개발, 인력양성, 산업기반, 입법 4개 분과 전문위원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창립식 이후에는 국회, 정부,산업계, 학계가 머리를 맞대어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인 양자정보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국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입법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태 의원은 “국회 양자정보통신 포럼은 양자정보통신 산업 발전을 견인할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국제적 협력체계를 출범하는 또 다른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양자 분야에서 민간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성해 양자 분야 입법 방향과 양자기술 상용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변재일 의원은 “우리나라의 양자정보통신 기술 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도전한다고 마음먹으면 충분히 앞서 나갈 수 있는 분야이다”라며 “산업, 학계, 정부, 정치권이 협력해 나간다면 도약할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 양자정보통신 기술의 체계적 발전을 통해 안전한 사회, 새롭게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창립식에는 미 허드슨연구소 아서 허먼 박사가 초청 특별강연 및 대담과 SK텔레콤 양자분야 전시가 진행됐다. 강연자인 아서 허먼 박사는 미 허드슨 연구소에서 기술, 안보, 국방전략, 경제 분야 선임연구원이자 QAI(퀀텀얼라이언스 이니셔티브) 의장을 역임 중이다. 이 날 강연에서 허먼 박사는 허드슨 연구소가 양자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 미국 정부 양자지원법 제정 과정, QAI 출범 배경과 역할 등에 대해 언급했다.

SK텔레콤은 양자 암호 기술에 대한 개념 소개, 5G 커넥티드 카, 5G 커넥티드 팩토리, 양자보안 게이트웨이, 단일 광자 라이다 등을 전시했다.

이외에도 국회 및 미 허드슨연구소 간 양자정보통신 분야 MOU를 체결하고, 공동대표인 김성태 의원과 아서 허먼 박사,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함께하는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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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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