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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림에 특효인 ‘매스틱’, 효능과 매스틱 먹는 법 및 자일리톨 등 3대 항생 물질 소개

2019년 05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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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소화가 잘 안되고 때때로 위경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알려진 음식이 있다. 매스틱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만성 위장장애를 달고 사는 이들에게 효과가 뛰어나다. 매스틱 나무에서 얻는 천연 물질로 ‘신이 내린 눈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다. 건강검진 위내시경 상 이상 위염과 위궤양, 위암 소견을 받은 환자는 각별히 음식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수치가 높고 이를 오랜 시간 그냥 둘 경우 더 큰 질병을 얻을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흡연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위와 관련한 질환으로 고생 중이라면 오래 전부터 그효능이 널리 알려진 매스틱 섭취를 권한다. 매스틱의 효능과 매스틱 먹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매스틱의 효능(위 보호 기능)

먹고 눕는 습관이 반복되다 보면 역류성 식도염을 비롯한 각종 위장장애를 겪을 수 있다. 속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 위에 좋은 음식으로 잘알려진 브로콜리와 양배추로 효과를 보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 매스틱 섭취를 적극 권한다. 최근 생활정보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고 있는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 남부에서만 자란다.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담황색을 띠며 투명한 조각상태로 깨지기 쉽다. 치아와 잇몸 등 구강질환을 개선하고 향료, 의약품 등에 쓰인다.

매스틱은 특히 위 건강에 좋은 천연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에서는 5,000년 전부터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매스틱을 사용해왔다. 매스틱에는 류신이라고 성분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제로 손꼽힌다. 각종 위장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 수치를 줄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위점막을 재생한다. 매스틱 속의 식이섬유는 위장 점막을 덮고 히스타민 분비를 감소시켜 위산을 조절한다.

최근 그 명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분말과 껌, 오일 등 다양한 형태로 시중에서 판매 중이다. 분말은 음식에 뿌려서 먹거나 음료에 섞어 마시면 좋다, 매스틱 검이라고 불리는 고체조각은 입에 넣고 계속 씹어서 영양성분을 뽑아낸 뒤 찌꺼기를 뱉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세계 3대 천연 항생 물질(매스틱,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자일리톨은 충치 등 구강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껌이나 치약, 불소 양치액에 쓰인다. 자일리톨을 사용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치태를 감소시켜 치주병을 앓는 환자에게도 사용된다. 구강이 건조한 사람에게는 타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의 침과 분비물을 섞어 만든 물질로 면역력을 높이고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영양제로 쓰거나 감염병 치료제로 시중에서 가공해 판매한다.

정혜영 기자 dailysecu01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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