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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협박에 ‘24시긴급대응서비스’ 구축

2019년 05월 1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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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이라는 신종 사이버 사기수단이 요즘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모바일이 생활화 된 지금 누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고 미리 예방하고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몸캠피씽은 몸+캠(Cam+Phishing)의 합성어로써 랜덤채팅 및 SNS 등을 통하여 음란채팅이나 동영상촬영, 사진 등을 찍게 하고 악성코드를 전송하여 클릭하는 순간 스마트폰에 있는 연락처, 동영상, 사진 등 모든 정보를 해킹한 뒤 스마트폰에 저장된 가족 및 지인들에게 동영상과 사진을 유포를 한다고 협박해 금전을 요구하는 형식의 범죄이다. 꼭 음란한 채팅을 한 게 아니라 해도, 연예인, 피팅모델 제의를 하여 알몸을 촬영을 유도하여 협박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도 있다.

몸캠피씽은 한 개인이 단독으로 대응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가해자들은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움직이고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지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기 때문에 한 번 잘못되면 개인의 사생활이 전부 공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범죄자들은 대부분 해외쪽에서 서버를 운영을 하고 있으며 통장도 대포통장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이 완벽하게 대처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연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약 1만명의 몸캠피씽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문제는 피해자의 40%이상이 미성년자로 금전 여력이 없는 만큼 다른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시급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씽 피해 예방에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할 것은 절대 상대방이 유도로 인하여 나체사진, 영상을 촬영해선 안되며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앱이나 프로그램 파일들은 클릭하면 안되고 클릭하는 순간 악성코드가 심어져 스마트폰에 있는 정보들이 해킹되게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2014년부터 빅데이터 서버를 활용하여 동영상 유포차단, 분석, 추가피해 방지 등 이미 유포된 동영상까지 삭제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피해자를 케어하고 있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싱은 정말 예민한 사이버범죄다. 하지만 급하다고 하여 아무 업체나 선정할 경우 잘못된 대응으로 인하여 가해자에게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보안업체 선정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24시 긴급대응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피해자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높은 동영상차단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몸캠피씽 범죄에 대응을 하고 있다”며 “혹여나 몸캠피씽에 신고가 두려워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신고가능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포렌식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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