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국‧인도네시아 해양경찰, 해양안보 협력회의 실시

2019년 03월 15일(금)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주변국 해양경찰과 국제 공조 체계 확고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4일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에서 한국‧인도네시아 해양안보 양자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우리나라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 따라 개최된 이번 양자회의에는 조현배 청장, 아마드 타우피크쿠로만 인도네시아해경 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 해양경찰 간 해양안보 및 수색구조 협력, 해적 등 국제성 범죄대응 공조 등에 대해 논의했는데 전 세계 원유의 90%가 통과하는 주요 통항로인 말라카 해협에서 해적 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우리 선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에 구조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해양경찰과 직통 회선을 통한 연락 창구를 구축하고 관련 정보 등을 교환할 방침이며 회의를 통해 말라카 해협에서 우리 선박의 해적 피해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양국 간 수색 구조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선박의 해양안전을 확보하고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선박의 주요통항로 주변국 해양경찰과 국제 공조 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 IT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