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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시장 속 삼성전자와 셀리턴의 상생 경영 성공

2019년 03월 1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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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셀리턴이 상생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있다. 지난해 협약을 맺고 LED마스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상호 윈-윈 효과를 나타내며 상생 경영 사례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셀리턴은 LED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기업으로 현재 LED마스크 시장에서 LG프라엘과 양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셀리턴 LED는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셀리턴은 LED마스크 업체 중 유일하게 기술연구소를 통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첨단 LED 분석 장비를 통해 LED 모듈패키지 분석 및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 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소재 투과율 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덕분에 세밀하고 정교한 파장으로 LED마스크 사용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포인트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셀리턴의 LED마스크 기술력에 반해 선제적으로 협약을 적극 추진했다. 삼성전자는 셀리턴과 손을 잡고 전략적 협약을 통해 LED 마스크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직접 제품 론칭이 아닌 시장성을 인정받은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망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덕분에 경영철학인 상생 추구, 사업 파트너와의 공존공영 관계 형성 등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셀리턴은 삼성디지털프라자라는 유통망을 얻게 됐다. 셀리턴은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용 제품인 '라이트플러스'를 출시하였으며 라이트플러스는 현재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전국 100여개가 넘는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만남이 판매 채널 다각화, 기술력 강화로 이어지며 시장 점유율 상승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 연구개발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뷰티&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3월 말 목주름 전용 관리기기인 ‘넥클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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