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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신발 냄새 흡수하는 소형 가전 개발

2019년 01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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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은 나노 기술로 신발 탈취 가전을 만들어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 파나소닉은 나노 기술로 신발 탈취 가전을 만들어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일본의 다국적 전자 회사인 파나소닉(Panasonic)은 MS-DS100라는 이름을 가진 신발냄새 탈취 기능 가전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장치는 신발에서 냄새를 흡수하는 ‘나노에(nanoe)’ 기술을 사용한다. '나노에'라는 용어는 ‘나노 기술과 전기’ 단어를 활용해 회사가 직접 만든 것이다. 나노에는 공기 수분에서 생성되는 물 이온으로, 항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나소닉은 MS-DS100이 불쾌한 신발 냄새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인 ‘이소길초산(isovaleric acid)’ 및 박테리아와 땀으로 인해 생성되는 물질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재팬은 신발에 MS-DS100을 장착하고 스위치를 켜면 신발의 곳곳에 나노에 기술이 적용되어 냄새를 제거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 모드를 실행하면 5시간 동안 장치가 작동한다. 긴 모드는 7시간 동안 가전을 작동시킨다. 이 옵션은 보통 지독한 신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탈취 가전은 휴대용 배터리로도 작동할 수 있어, 일반 전원 콘셉트가 없는 출입구나 신발장에 놓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MS-DS100은 9월부터 일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실 MS-DS100은 파나소닉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개발한 최초의 가전 제품은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 여름에 탈취 옷걸이를 출시했다. ‘MS-DH 100-K’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의복을 청결하게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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