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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체인 줌(ZUME), 로봇 식료품점 운영 박차

2019년 01월 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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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피자체인 줌이 로봇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모으고 있다(출처=플리커)
현재 로봇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흥미로운 부분은 식품 업계, 그 중에서도 피자 체인이다. 줌(Zume)은 피자 제조에 사용되는 로봇을 개발하는 신생 업체로 소프트뱅크(SoftBank)로부터 3억 7,500만 달러(약 4,196억 원)에 이르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것은 스타트업에게 있어서는 막대한 금액이다. 또한 소프트뱅크 외에도 다른 회사가 줌에 자금 지원을 고려 중이다. 이 자금은 모두 새로운 종류의 푸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즉 식품 업계에서 로봇의 효율성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 및 제작에 사용될 것이다.

줌의 CEO 알렉스 가든은 "우리는 최근 성장과 고용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15년에 설립됐으며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기술, 자동화, 모바일 주방 시스템 등 식품 업계의 동향을 날카롭게 예측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줌은 피자를 배달하는 도중 음식을 조리하는 배달 트럭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줌은 줌 피자(Zume Pizza)라는 산하 회사를 설립했고 미국 전역에 새로운 종류의 배달 및 식품 트럭을 보급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가든은 "피자는 우리의 프로토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앞으로 이 기술이 레스토랑이나 다른 요식업계에서 활용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우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은 레스토랑은 어디든 당장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기술 전문가가 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줌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들이 모은 자금은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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