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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실내포차', 업종변경 성공사례 증가

2018년 12월 0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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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의 여파로 회식문화가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경기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얇아져 가족 외식도 줄어들고 있어 매출이 하락하는 음식점들이 부지기수다. 매출은줄어든 반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은 더 커진 상황이다.

중소 음식점들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체들마저 매출 하락과 함께 인건비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폐점이 줄을 잇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외식업 구조조정이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및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 영업중인 상권의 특성과 소비층을 다시 파악하고 경기불황에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수 있는 아이템 선정과 인건비 절감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요식업 아이템 중에서 불황의 영향을 가장 덜받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실내포차다. 과거 포차 창업 붐이 일어난 이후 현재까지 여러 포차 프랜차이즈들이 창업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10년 장수 브랜드로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구노포차가 관심을 모은다.

해당 브랜드는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잔치꼬막밥, 샤브자박갈비, 피자닭스 등 신메뉴를 출시하는가 하면 기존 복고풍의 인테리어를 탈피, 현대적 감각에 맞는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에 성공했다는 평을 들으며 술집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가맹점들 중 업종변경창업 사례가 많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메뉴라인과 퀄리티 높은 안주 맛의 경쟁력을 비롯해 기존 요식업 매장을 운영하다가 구노포차로 업종변경시 동종 타브랜드들보다 약 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30평 기준) 할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구노포차 가맹점들 대분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일례로 화성 향남점의 경우 업종전환창업 후 20평 초반의 매장에서 평일 하루 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아울러 인건비 절감을 위해 부부창업이나 가족창업으로 구노포차 가맹점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노포차는 이달 들어 종로 관철점, 방배역점이 연이어 오픈했다. 가맹점 개설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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