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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움, 스마트 시험관리 보안관제 시스템 ‘스마트 브레인’ 출시

2018년 12월 0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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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험문제 유출 파문으로 교육계의 시름이 깊다. 낙후된 시험관리 체계로 인해 유출 방법도 다양하고 충격적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시험지 유출이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진행되어 적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드러난 유출 사례가 '빙산의 일각'이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7월 20일(금) ‘시험지 유출’ 관련 긴급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개최하여 출제과정에서 PC 하드디스크 저장 금지, 지정 USB 사용, 비밀번호 설정, 인쇄 확인 후 출력물 즉시 파기, 메신저와 이메일로 전송 금지 등 교사의 보안관리 의무를 명시하고 인쇄실 CCTV 설치 등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지능형 데이터보안과 랜섬웨어 방어 전문개발사인 이노티움(대표 이형택)이 4차 산업혁명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현재 아날로그 형태로 관리되고 있는 시험관리체계의 투명성, 보안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단계별 유출형태와 사례를 분석하고 이노티움의 데이터 보안기술을 접목해 ‘시험관리체계의 디지털 트랜포메이션 체계’를 제시하였다.

또한, 현재 각 학교 단위로 별도 관리되고 있는 시험문제를 시도교육청 단위로 빅데이터화해 정보지식으로 자산화하고, 향후 이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험품질 제고와 교육의 변화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브레인 아키텍처’를 그렸다.

이노티움은 ‘시험지 유출 포인트’를 ‘출제-결재-인쇄-보관-시험 단계’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출제-결재-인쇄 단계’를 ‘온라인 보안관제’로, ‘보관과 시험 단계’를 ‘오프라인 보안관제’로 다시 구분하였다.

지난 7월부터 각 단계별 유출형태와 사례를 분석하고 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친 결과, 카메라 촬영 후 유출과 출력 복사본 유출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이노티움은 이 분석 결과를 기초로 스마트 시험관리 보안관제 시스템인 ‘스마트 브레인(Smart Brain)’을 개발하였다.

‘스마트 브레인’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중앙관제 기능과 각 단계별 외부 유출방지 기능, 출제 전용 온라인 결재 기능을 탑재하였다. C/D드라이브 등 저장금지, 캡쳐방지 등 강력한 보안기능의 보안드라이브를 제공해 유출방지 장치를 하였다. 카메라 촬영 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인지기반 보안기술인 ‘화면 워터마크 기능’과 ‘출력물 보안관리 기능’을 추가하였다. 모든 출제문제는 보안드라이브에서 작성 편집되고 C/D드라이브 및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불가능하여 이메일 혹은 메신저에 첨부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불편하고 분실이 잦은 보안USB가 필요없다. 설혹 진화된 해킹에 의해 파일이 유출되었다 하더라도 지정된 PC 외의 디바이스에서 열람이 불가능하다. 여기에 추적기능을 적용시키면 해당 파일의 위치 추적과 원격삭제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중앙 보안관제 기능은 시도교육청을 기반으로 단위 학교별 혹은 기관별로 별도로 구성 관리할 수 있고, 정책 및 이력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오프라인 시에도 출제PC를 중앙서버에서 실시간으로 인증 관리할 수 있다. 사후에는 감사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고, 각 학교의 출제문제를 수집하여 빅데이터화하고 교육의 정보지식으로 자산화하여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으로 시험품질 제고와 교육의 변화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동 설계되어 있다.

‘스마트 브레인’은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다수의 보안기능을 하나의 DB와 중앙관제 서버에서 운영하는 통합 보안 제품으로 도입비용이 경제적이고 운영과 유지보수가 효율적이다. 더욱이 월 단위 혹은 연단위 과금 체계로 예산부족을 겪고 있는 단위 학교와 시도교육청에 도입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보안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보안 교육 등 휴먼시큐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이노티움 이형택 대표는 “투명성과 공정성은 시험평가의 생명이다. 낙후된 시험관리 체계를 이노티움의 보안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브레인으로 고도화하면 시험평가의 투명성, 보안성과 공정성을 확실하게 보증받을 수 있다”라며 “시험은 교사가 학생에게 하는 지능적 질문이다. 출제문제를 빅데이터화해 우리 사회의 교육자산으로 활용해야 교육의 질적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준비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철저한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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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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