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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 시가 빅데이터 기술로 미래를 계획하는 방법

2018년 12월 0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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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 시는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중국은 차세대 기술 사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남서부의 빈곤 지역인 구이저우 시에서는 지방 정부가 더 나은 인프라와 빅데이터 산업에 매진하고 있다. 상하이 기반 회사인 베이지 빅데이터(Beige Big Data)의 흐 유안은 "누구나 빅데이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국가와 달리 중국 정부는 이 개념에 완전히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사용해 미래의 여러 상황과 문제를 처리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 중국과 다른 국가의 주요한 차이점은 중국이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중국 정부의 주요 철학이기도 하다. 이들은 "측정된 데이터는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렌즈이므로 주정주의와 이데올로기를 걸러낼 수 있다"고 믿는다. 구이저우 시는 중국의 다른 주요 테크노 허브와 비교했을 때 기술적 진보를 이룩하지는 못했지만 이 지방 도시는 빅데이터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 자신들만의 장점을 발휘해 중국 내의 다른 도시보다 앞서고자 하고 있다.

구이저우 시의 앞에는 아직 발전의 가능성이 많이 놓여 있다. 이 지역은 빅데이터 산업을 창안하고 확립하면서도 공공 이미지를 바꾸고 개편해야 한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들이 기술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른 지방 도시들도 금방 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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