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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술, 회계 감사의 미래 될까?

2018년 11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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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회사에서 매우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작업 중 하나다. 이제 빅데이터 기술이 감사에 통합될 수 있다(출처=셔터스톡)

감사는 조직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작업이자 조직의 기본 요소 중 하나다. 회사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회사에 존재하는 문제, 프로세스 및 워크플로의 효율성 등을 검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회사가 최대한 빨리 목표 업무량을 달성하고 극대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빅데이터는 이 분야에서 재무 감사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제품의 품질이나 재정적인 부문에서 감사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감사는 전문 감사원이 회사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회사 내부 관찰, 기록 확인, 문서 검토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해오딘다. 재정 감사는 해당 회사가 금융 부문에서 사기 행각을 벌였는지 등을 파악하는 과정이다. 이때 사람 대신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해 회사의 재무를 확인하면 사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호주 본드 비즈니스 스쿨의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고전적인 감사 방식이 신기술에 뒤쳐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뒤쳐진 감사 방식을 이용하면 회사가 감사를 통해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없다. 대부분 회사의 재무 데이터는 엄청난 양이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는 여기저기 퍼진 정보를 한데 모아 관련 있는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고 이것을 분석 및 해석해 더 정확하고 간략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

아직 빅데이터를 이용한 재무 감사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많은 회사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감사 과정을 간소화할 기회를 갖고 있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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