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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위한 ‘파리 콜’ 국제 협약 참여

2018년 11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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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해 다국적 정부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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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1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평화 포럼(Paris Peace Forum)‘에서 ‘사이버 공간의 신뢰와 안보를 위한 파리의 요구(이하 ‘파리 콜’)’라는 국제 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파리 콜(Paris Call)’은 프랑스 정부를 포함한 EU, 한국,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등 전 세계 51개국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민간 기업 및 시민 단체 등 총 370곳이 참여해 사이버 공격의 형태와 범위를 규정하고,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을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선 다국적 정부의 협력뿐 아니라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모바일 디바이스, 데이터센터와 해저 케이블 등을 포함한 사이버 공간은 주로 IT 기업들이 운용하고 있고, 이러한 기업들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민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전세계 정부들이 기술을 악용해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디지털 피스 나우(Digital Peace Now) 청원을 진행한다. 현재 130개 국의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청원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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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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