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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와 아마존,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2018년 11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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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코와 아마존 웹 서비스가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출처=셔터스톡)
▲ 시스코와 아마존 웹 서비스가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출처=셔터스톡)


지난 수년간 수많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구글(Google) 클라우드와 VM웨어(VMware)는 이미 최상위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을 만들었다. 최근 시스코(Cisco)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주요 업체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마침내 소비자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기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 관련 제품을 탐구할 것이다.

새로운 제품의 이름은 AWS 상 쿠버네티스를 위한 시스코 하이브리드 솔루션(Cisco Hybrid Solution for Kubernetes on AWS)이다. 이를 이용해 기업들은 자체 데이터 센터와 AWS간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이동시킬 수 있다.

개인 소유의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하리브리드 컴퓨팅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앱은 '컨테이너'라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클라우드 설정에서 특정 영역이 변경되거나 특정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응용 프로그램이 이동하면 해당 응용 프로그램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막는다. 쿠버네티스는 기업들이 이런 컨테이너를 수천 개씩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회사가 앱을 더 많이 설치하면 할수록 컨테이너의 수도 늘어난다. 시스코과 AWS가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스코는 이미 몇 년 동안 AWS에 하드웨어 라우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두 회사는 힘을 합쳐 공동으로 하이브리트 컴퓨팅 제품을 내놓게 됐다. IDC 부문 부회장인 스티븐 엘리엇은 "이번 파트너십은 AWS의 승리다. 시스코의 관리 도구가 다수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스코 앱 다이내믹스는 시장을 이끄는 도구다"라고 설명했다.

이 신제품은 또한 시스코의 이름을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제공 업체와 연결한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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