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사화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넷아이디는 이번 지사화 사업을 통해 일본 현지 유통망 진출과 안정적인 유통망 확장을 목표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지 시장 조사, 현지 유대감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네트워크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아이디의 유상열 대표는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해외시장에서도 문서중앙화를 통해 체계적인 문서 관리 및 보안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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