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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인공지능 활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2~3년 내 21% 증가할 것"

2018년 10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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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준 실장 "인공지능 왓슨, SOC팀이 더 빠르고 정확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 PASCON 2018에서 IBM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방안에 대해 실용적이고 포괄적 내용들을 소개했다.
▲ PASCON 2018에서 IBM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방안에 대해 실용적이고 포괄적 내용들을 소개했다.
데일리시큐가 주최한 하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PASCON 2018이 지난 10월 25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1,000여 명의 정보보안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아이비엠(IBM. 장화진 대표)은 이번 PASCON 2018에서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방안에 대한 실용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QRadar+QAW(QRadar with Watson) 그리고 왓슨(Watson) 기술이 접목된 모바일 보안솔루션 MaaS360, 취약점 분석 툴 AppScan 사례 등을 참관객들에게 전달했다.

▲ 한국IBM 나병준 실장이 PASCON 2018에서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IBM 나병준 실장이 PASCON 2018에서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나병준 한국IBM 실장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이란 강연에서 "최근 클라우드 도입 등으로 기업의 IT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보안 위협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 최근 기업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단순 보안 이벤트, 로그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논문, 보고서, 트위터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보안 위협과 방어에 대한 지식이 생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양의 보안 지식들이 대부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환경에서 보안 관제 인력, 분석가들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보안 위협 분석 및 대응을 위한 리소스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고 빠르게 분석하며 정확성을 향상하고 있다. IBM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방안에 대한 실용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Watson for Cyber Security

나 실장은 IBM 왓슨이 사이버 시큐리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했다. 보안 컨텐츠의 자연어 처리를 통해 보안의 언어를 왓슨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비정형 큐레이팅 된 컨텐츠로부터 보안 지식의 기본을 생성하고 유지시키고 있다. 또 정형화된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X-Force로부터 대량으로 받아들이고 보안지식 기본을 저장하고 가시성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 보안 지식 그래프를 탐구하고 분석하며 Watson for Cyber Security의 자동화된 파워를 축적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적용 SOC(보안운영센터)

또 그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초동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SOC팀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으로 보안경보를 전송하고 관련된 로컬 문맥을 수집해 관찰 대상을 추출하고 또 인공지능 분석을 사용해 관련 외부 데이터의 인사이트를 추가하고 외부 데이터의 통찰력도 추가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빠른 대응으로 보안사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한 인공지능 적용

한편 왓슨 기술이 접목된 모바일 보안솔루션 'MaaS360'는 정책 및 앱 배포 개선 사항을 식별해 사용자 생산성을 향상시켜 주고 엔드포인트, 앱 및 데이터에 대한 보안취약성 및 새로운 요소를 발견 그리고 업계 동종 벤치마킹에서 모범 사례 및 학습을 적용해 IT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취약점 분석 툴 AppScan도 왓슨과 함께 사용되면 더욱 빠르고 심도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ASCON 2018 나병준 실장 발표현장. 이날 PASCON 2018에는 정보보안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PASCON 2018 나병준 실장 발표현장. 이날 PASCON 2018에는 정보보안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나병준 실장은 "AI 보안이 사이버범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AI 보안의 효과로는 탐지와 인시던트 대응을 위한 결정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인시던트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 이벤트와 실제 인시던트 차이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확실성을 부여할 수 있다"며 "현재 전체 설문 대상 중 7%만이 AI가 가미된 보안 작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 2~3년 내에는 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IBM은 지난 107년 동안 지속적으로 혁신해 왔으며 글로벌 고객들이 시대의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AI 능력을 갖추는 것에 기여해 오고 있다.

IBM 측은 "IBM Security는 세계적인 기준에 맞는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제품은 AI와 고급 분석을 통해 한 단계 더 앞장서 나간다. 전 세계적으로 매일 600억 건의 보안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면 세계의 Top25 은행 중 22개의 은행이 IBM Security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IBM 본사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IBM Security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초 독립적인 사업부를 출범하고 조직을 확장해 왔다. 2019년도에는 방대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AI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안의 End-to-end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글로벌 협력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보안을 고려하는 모든 고객들이 선진 기술을 적용하는 데 힘쓸 것이다. IBM은 전세계에서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침해사고까지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격으로 전문가들이 지원할 뿐 아니라 파견까지 진행할 수 있고, 전세계 협력체계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보안 컴플라이언스에 맞춰 보안 운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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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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