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같은 FPS게임들이 게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발자국소리, 재장전소리와 같은 소리로 적의 상태를 파악하는 FPS게임의 특성상 게이밍 헤드셋에 관한 관심도 덩달아 커져가고 있다.

이에 게이머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긱스타(GEEKSTAR)의 게이밍헤드셋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긱스타(GEEKSTAR)는 세컨드찬스와 주연테크의 업무제휴로 탄생한 게이밍기어 브랜드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의 게이밍기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업체이다.

긱스타의 게이밍헤드셋은 40mm 드라이브 유닛으로 선명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FPS게임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좌측 유닛과 우측 유닛에 각각 위치하는 8개의 독립적인 사운드 드라이버로 입체적이고 세밀한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리모트컨트롤러로 게임 중에도 한손으로 간편한 조절이 가능하며 각 스피커별로 세밀한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 음량조절은 물론 마이크와 이어캡RGB 온오프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바이브레이션 기술을 적용하여 몰입감을 한층 더 배가시켜주는 진동효과(진동 기능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가능)를 적용하였다. 인체공학적 구조로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마이크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동시에 높은 범용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비디오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에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긱스타(GEEKSTAR)’ 서희원 대표는 “앞으로도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