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의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이 조기품절대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수애가 선택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는 비싼 가격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달에 20ml 소용량 미백앰플을 출시했다.

이번 미구하라의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 20ml 소용량 제품이 조기품절대란을 겪은 이유는 유명 유튜버의 제품 소개와 50%라는 이례적인 파격할인으로 주문량이 폭주하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구하라 김기택 대표이사는 “2차분 입고가 10월 25일(목) 오후에 예정되어 있어 배송에 차질이 생겨 고민 끝에 고객님들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10월 24일(수) 오후 3시까지 20ml(소용량) 구매 시 본품 35ml를 보내드리며, 오배송이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말을 덧붙였다.

수애가 전속모델인 미구하라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꾸준히 사용하면 멜라닌 색소를 제거에 도움을 주고 색소 침착된 부위를 집중 케어해주어 티 없이 맑은 피부로 개선시켜 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추천 제품이다. 또한 민감성피부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