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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뿐인데 은행 계좌서 돈이 빠져 나가...

2018년 10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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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사용자들의 무선인터넷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백화점, 카페, 도서관, 공항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고객을 위한 공용 와이파이를 제공 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류승우 대표)는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해 발생하는 보안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최근 중국 남경시에 거주중인 수여사는 백화점 공용 와이파이에 접속했다가 은행계좌에서 3천위안(한화 약 50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이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공용WIFI에 접속한지 몇 분만에 은행계좌에서 3천위안이 빠져나갔다. 게다가 아무런 인증메시지를 받지 못했고 고객센터에서 자신과 관계 없는 특정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 구입비용이 빠져나간 것이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씨엔시큐리티 측은, 사용자들은 공용 와이파이 사용시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결제를 진행하지 않는다.

-메시지나 전화 앱, SNS 사용을 자제한다.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추측할 수 없는 영문,숫자,특수 문자가 포함된 것을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교체한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접속한다면 제어판의 '고급 공유' 설정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 끄기'를 선택한다.

-와이파이를 사용한 후에는 즉시 종료하여야 하며 신분정보를 남기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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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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