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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책연구단지 10개 기관이 10개 도서관 제각각 운영, 예산낭비"

2018년 10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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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경제인문사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기관 도서관 운영 및 도서구입 현황에 따르면 연구단지 안에 있는 산업연구원, 노동연구원 등 10개의 연구기관이 제각각 10개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지난 한해 도서구입 비용으로 3억9천만원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키움 세종 국책연구단지는 2014년 제 각각 운영하던 국책연구기관들을 한 곳에 모아 연구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경제인문연구회를 비롯하여 산업연구원, 노동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0개 기관이 입주해있다.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의 소속 연구기관들의 도서관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경제정책연구기관으로 묶여있는 산업연구원, 노동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 건물을 사용하지만 별도의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연구기관 마다 본인들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산업연구원은 595m²규모의 크기에 운영인력이 2명이었으며, 종이책 9만5천권과 전자책 8천8백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도서구입비로 2억5천만원을 사용했고, 노동연구원은 284m²규모의 크기에 운영인력 2명, 보유장서는 종이책 5만권이었으며 도서구입비는 6백만원 가량 등 115m²부터 595m²까지 크기도 제각각 보유 장서도 제각각이었다.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 내의 10개 도서관의 총 면적은 3,643m²으로 천 평이 넘었으며 운영인력은 19명, 보유장서는 종이책 46만7천권•전자책 1만권이었으며 지난 한해 총 도서구입비는 3억9천만원 가량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제 각각 달리 운영되던 기관들을 한 곳에 모으면서 인력조정이나 통합의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불필요한 예산낭비와 행정비효율을 방치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나라키움 세종 국책연구단지는 21세기 집현전으로 불리는 곳으로 경제, 사회, 과학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본이 되는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충분한 장서와 자료가 필요하기에 통합된 전문도서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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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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