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즌이 다가오면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디퓨저를 구매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단순한 방향성분만을 사용한 디퓨저는 집중력을 높이는 기능을 하지 못할뿐더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성분을 잘 체크하고 구매를 해야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디퓨저의 종류가 많은 만큼 브랜드들도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자신에게 잘 맞는 향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디퓨저에서 나오는 향은 사람의 심신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퓨저의 종류에 따라 느끼는 향기와 효능이 다르다.

최근에는 집중력을 높이는 성분을 사용한 디퓨저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현재 차차 인기를 높여가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르보트르’이다.

르보트르는 ‘당신의 것’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국내 최고의 이성민 조향사와 연세대학교 박태선 교수 연구실이 협력해 연세대학교의 향기 관련연구성과 및 특허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향기 전문 브랜드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 안티스트레스 디퓨저는 46건의 기능성 향기 물질 특허를 보유한 연세대학교 박태선 교수 연구실의 생리활성 식물성 화학물질 연구성과 중 스트레스 완화와 관련된 향기 물질 특허를 활용한 제품이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을 35% 감소시키고 행복 호르몬, 또는 공부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을 68% 증가시켜 스트레스 완화 뿐만 아니라 집중력 강화, 학습능력 향상 효과도 탁월해 직장, 공부, 수험 등 수많은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르보트르 안티스트레스 디퓨저는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되는 등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강화 등 효과를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이러한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효과의 특허 성분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뷰티, 패션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향기를 예술, 창작의 영역으로 이끌어내는 퍼퓨머리를 시작한 이성민 조향사의 노하우가 만나 디퓨저의 가장 중요한 향에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안티스트레스 디퓨저는 숲의 냄새 그리고 흙의 냄새를 머금은 STAR OVERHEAD, 호수의 고요함을 닮은 수선화, 코튼, 머스크향의 SERENE MIND LIKE A LAKE, 자몽 특유의 활기차고 상큼한 향의 TAKE ME HIGHER 등 세가지 종류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고3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향이다.

르보르트의 이성민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르보르트 안티스트레스 디퓨저 심신의 안정을 느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르보르트의 디퓨저들을 고3 수험생들에게 추천하며 마음을 달래고 힘내서 수능을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