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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한달만에 8천 개 판매 돌파 40%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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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미 발열조끼, 출시 한달만에 8천 개 판매 돌파 40% 할인 진행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10.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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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추위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옷을 껴입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옷을 많이 껴입으면 보온효과는 높아지지만, 우리의 건강적인 측면을 위한다면 조금 더 합리적으로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

단지 방한 효과만을 높이기 위해 옷을 껴입다 보면 통풍이 안되고 습도가 높아져 피부를 약화시킨다. 또한 위해 옷을 껴입으면 유연성이 떨어져 균형을 잃을 수 있으며,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껴입지 않아도 감쪽같이 따뜻한 ‘따스미 발열조끼’가 주목받고 있다. 53년의 기술력과 36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따스미 발열조끼는 대한민국 방한용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발열조끼는 추운 겨울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발열 기능이 빠르고 탁월해야 하는데, 따스미 발열조끼는 5개국 특허 열선과 36년의 노하우로 개발한 미세발열사 직류 dc법을 적용하여 차원이 다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중에 출시된 발열조끼는 열효율이 낮아 사용시간이 매우 짧은 반면, 따스미 발열조끼는 열량 대비 60% 저전력 소비로 같은 배터리를 사용해도 훨씬 긴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10000mAH 2단 기준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외투안에 입는 발열조끼는 무게와 두께가 편안함을 좌우하는데, 따스미 발열조끼의 경우 시중에 출시된 모든 발열조끼 중 가장 가볍고 슬림하며, 스판덱스 소재가 첨가돼 활동 시에도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전자파를 정식기관에서 100% 인증받은 곳이 흔하지 않은데, 따스미 발열조끼는 한국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에서 전자파에 대한 안정성을 100% 입증받은 바 있다.

데일리랩 따스미 발열조끼 관계자는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저온화상은 겉보기와 달리 치명적인 위험이 있다. 심하면 피부 괴사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에 직접 닿는 발열조끼는 절대 아무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따스미 발열조끼는 미세발열사 특허등록부터 5개국 국제 특허를 받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옷을 입어도 감쪽같은 발열조끼로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스미 발열조끼는 8천 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40%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며, 발열조끼 구매 시 10,000mAH 듀얼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 눈꽃 장갑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또 포토 구매평을 작성한 모든 이들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데일리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