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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조원으로 활동하는 로봇 등장

2018년 10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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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종사자를 돕는 로봇이 개발됐다. (출처=123rf)
▲ 의료 종사자를 돕는 로봇이 개발됐다. (출처=123rf)


로봇 의료 보조원은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에 등장해왔다. 공상 과학 소설책에서 영화에 이르기까지 미디어는 고도화된 기술이 지배하는 유토피아를 묘사하며 로봇이 세계 인구의 일부가 될 것이라 말해왔다. 이 미래는 매우 편리하고 발달된 생활방식을 누리는데 최적화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첨단 미래는 아직 개발 중이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로봇은 여전히 흐릿한 안개 속에 존재한다. 기술 전문가들은 빠른 시간 내에 사람들이 더욱 편리한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전 세계의 로봇 공학자들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의료 산업에 도움을 주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너스(Nurse)는 이미 일본에서 로봇 공학자들이 인간과 유사한 로봇을 개발해 헬스케어 종사자를 돕고 있으며 특히 전국의 요양원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크기가 더 큰 로봇은 환자를 이동시키거나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동반자 로봇’은 지속적인 보살핌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의 외로움과 비활동성을 퇴치하는데도 사용된다. 리켄 앤 스미토모 리코 랩(Riken and Sumitomo Riko Labs)은 노인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로봇 베어’를 개발했다. 이 로봇 베어는 환자를 휠체어로 옮기거나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의 위치를 바꾸는데 활용된다. 일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기 때문에 파로(Paro), 페퍼(Pepper) 또는 딘소우(Dinsow)와 같은 친숙한 로봇들이 이미 헬스케어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너스는 로봇 파로가 애정이 느껴지는 간단한 대화로 수줍음을 타는 환자들을 돕도록 프로그래밍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봇 페퍼는 보다 임상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며 진료 예약을 돕고 환자 교육을 제공하며 환자의 상태를 의학적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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