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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 도어락', 무차별 총기난사 막는 혁신적인 도어락 개발

2018년 10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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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학교들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을 막기 위한 현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출처=픽사베이)
▲ 미국 학교들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을 막기 위한 현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출처=픽사베이)


최근 미국 학교에서 연이어 무차별 총기난사가 발생하면서 미국 전역의 학부모와 학교 행정부가 사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코네티컷에 기반을 둔 한 회사가 만든 새로운 유형의 보안 장치는 몇 초 반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총격 사건이 발생했을 때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바라쿠다 도어락(Barracuda Door Lock)이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문 손잡이에 걸리거나 특정 문이 다른 쪽에서 열리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개발 및 제조 업체는 빌코 컴퍼니(Bilco Company)다.

빌코 컴퍼니의 스티브 웨옐은 "총기 난사 사건이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학교와 기업 등 모든 기관에 이런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2014년 초부터 도어락 개발에 착수했다.

그가 해당 제품 개발을 마음먹게 된 사건은 2012년에 발생한 샌디훅 총격 사건이었다. 그 사건 이후 학교와 개인 사업체는 앞다퉈 건물 보안 수준을 높였다.

보안 위협 발생으로 회사의 매출은 400% 증가했다. 웨옐은 바라쿠다 도어락 설치 방법이 매우 쉬우며 문이 어떤 방향으로 열리든 관계 없이 도어락을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치는 7초 만에 문에 설치되며, 잠금 장치가 적용되면 아무도 방에 들어갈 수 없다.

이 도어락은 130달러(약 14만 원) 이하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미국 전역 학교 및 회사에 1만 5,000개가 팔렸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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