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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 철도, 마침내 10년에 걸친 보안 프로젝트 완료

2018년 10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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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앙 철도가 보안 수준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다(출처=123RF)
▲ 인도 중앙 철도가 보안 수준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다(출처=123RF)


인도 중앙 철도(CR)가 장장 10년에 걸친 기간 동안 승객들의 탑승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보안 수준을 변경했다. 이 프로젝트는 ISS(Integrated Security System)라고 불린다. 그리고 인도 당국은 밀수품이나 잠재적인 위협을 감지하는 차내 스캐너를 설치하며 장기 보안 프로세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 터미너스(뭄바이 CST역), 로크마냐 틸락 터미너스, 다다르, 쿠랄 등 여러 역에 걸쳐 진행됐다. 각 역에는 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차에 올라탈 수 있는 보안 장치가 갖춰졌다. 실제 배치는 2012년부터 시작 돼 내달 끝날 예정이다.

인도 철도 당국은 인도 전역에 이 프로젝트를 적용해 기존의 보안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 폭탄 탐지기, 승객 심사 시스템 등의 기능을 향상시켰다.

프로젝트 덕분에 6개 역에 940개 이상의 카메라가 설치됐다. 기존의 카메라가 찾지 못하는 맹점을 막기 위해 210대의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됐다. 범죄자들이 이런 사각 지대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모든 사각 지대를 없애고 다양한 각도로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를 살피기 위한 조치다.

또한 이 조치는 보안 조치 전체로 따지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인도 전역의 기차역에 추가적인 보안 대책이 수립될 전망이다. 인도 당국은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끼기를 희망한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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