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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음악검색앱 샤잠 인수

2018년 10월 0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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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음악 검색 앱인 샤잠을 인수했다(출처=123RF)
▲ 애플이 음악 검색 앱인 샤잠을 인수했다(출처=123RF)


애플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악검색앱 샤잠(Shazam)을 인수해 또 다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애플의 음악 담당 부사장 올리버 슈서는 "애플과 샤잠 간의 역사는 길다. 샤잠은 우리가 앱 스토어를 처음 만들었을 때 이름을 올린 앱 중 하나다. 이제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음악앱이다. 애플이 샤잠을 인수하는 것은 두 회사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음악과 혁신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앱 인수는 처음있는 일이 아니다. 이미 애플은 시리(Siri), 비츠 일렉트로닉스(Beats Electronics) 등을 인수했다. 그리고 그들이 개발한 기술을 자사의 제품에 융합했다.

샤잠은 연주 중인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노래를 식별해 제목과 가수를 알려주는 앱이다. 사람들은 좋은 멜로디지만 제목과 가수를 알 수 없던 길거리에서 울리는 노래, 카페에서 재생되는 노래 등을 금방 알아낼 수 있다. 또한 애플은 이번에 샤잠을 인수하면서 샤잠 앱에서 광고를 없앨 생각이다. 사용자들은 아무런 중단 없이 샤잠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샤잠 앱은 하루 2,000만 건이 넘는 노래를 식별한다. 전 세계적으로 1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된 인기 앱이다. 샤잠은 최첨단 음악 식별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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