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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극우매체 인포워스, 앱스토어에서 영구 퇴출

2018년 10월 0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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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극우 매체인 인포워스 앱을 삭제했다(출처=123RF)

애플(Apple)은 자가 앱스토어에서 인포워스의 앱을 영구 금지했다. 이들은 인포워스가 불특적 다수의 사람들에게 불쾌한 내용을 게재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를 비롯한 각종 소셜미디어가 인포워스를 자사 플랫폼에서 삭제하기 시작했다.

인포워스는 인종차별, 성차별, 종교차별 및 극단적인 내용을 게재하는 극우 사이트다. 존스는 아이튠즈(iTunes)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인포워스의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은 이 앱이 종교, 인종, 성적 취향, 성별, 민족, 출신 지역 등 다른 대상 그룹에 대한 언급이나 논평을 포함해 명예 훼손, 차별적이거나 공격적인 콘텐츠 등을 게시하며 이와 관련된 규칙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인포워스에 게재된 내용이 개인 또는 집단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고 이들에게 굴욕을 줄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존스는 과거 발생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어린이 배우들을 고용한 '사기 쇼'라고 주장했으며, 이런 악의적인 발언으로 인해 트위터로부터 영구 금지당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포워스를 검색하면 현재는 또 다른 극우 성향 콘텐츠인 레벨 미디어(Rebel Media) 앱이 제안될 뿐, 인포워스앱은 검색되지 않는다. 그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인포워스앱을 계속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횟수는 10만 회를 넘는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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