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오는 10월 20일 미혼남녀를 위한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GOLDEN SECRET PARTY’는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팅파티 참가 대상은 바로연의 훈훈한 엘리트 미혼남성과 바로연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미혼여성(남/여 각각 20명씩)이다. 참가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와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이 완료된 후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무엇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서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파티에 참여가 가능한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바로연 관계자 측은 전했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쓸쓸하고 외로움에 사무쳐 있을 싱글 미혼남녀를 위해 서늘한 가을바람에 문득 느껴지는 외로움을 달래 주는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에 초대합니다”라며 “이번 'GOLDEN SECRET PARTY'는 엘리트 미혼남녀들과 함께 하는 노블레스 전문 미팅파티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점점 알아가고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께 올 가을 당신의 러브스토리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올해 설립 9주년을 맞아 푸짐한 경품 혜택이 주어지는 ‘9주년 맞이 고객 감사 빅이벤트’와 대한민국 대표 전문직 남성들과 바로연 엘리트 여성회원이 함께 하는 노블레스 ‘PRIVATE SOCIAL PARTY’ 등 다양한 콘셉트의 미팅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