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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알파봇으로 인해 식료품 주문의 픽업이 쉬워졌다.

2018년 09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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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출처=셔터스톡)

미국의 다국적 소매 기업인 월마트는 물건을 회수하고 저장하는 로봇인 알파봇을 시범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로봇의 용도는 온라인으로 주문된 식료품을 빠르게 가져오기 위한 목적이다.

월마트의 게시글에 따르면, 그들은 스타트업 기업인 앨러트 이노베이션(Alert Innovation)과 함께 식료품 픽업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 중이라고 말했고,  온라인 식료품 쇼핑은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 과정을 더 쉽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는 한 개인에게 해당하는 물품들을 저장 창고에서 자동으로 가져오는 알파봇에 의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월마트는 이 픽업 담당 직원에 대해 제품을 찾으러 창고를 돌아다니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신선한 육류와 농작물을 보장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소개한 것은 로봇 뿐만이 아니라 자동화 선반 스캐너 또한 있다. 이 스캐너는 ▲재고가 없는 아이템 ▲없어진 라벨 ▲정확하지 않은 가격 등을 알려준다.

로봇의 도움으로 단순 작업이 줄어들어 직원들은 판매와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월마트는 “우리는 내년 말까지 알파봇을 온라인 매장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세일럼 매장의 이용객들은 정기적인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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