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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르나타카 주, 거버넌스 위한 빅데이터 사용 계획 중단

2018년 09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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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르나타카 주가 거버넌스 위한 빅데이터 사용 계획을 중단했다(출처=맥스픽셀)
인도 카르나타카 주 지식 위원회는 거버넌스에 빅데이터를 적용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제안했지만 이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 도메인 전문가 및 학자로 구성된 지식 위원회는 구성된 이후 올해 6월까지 다양한 정부 부처의 시법 사업을 공식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것은 인도 행정부를 근대화하고 더 많은 데이터 기반 거버넌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작은 시도였다.

그러나 회원들과 정부 간의 조정 부족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연됐고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시법 사업 제안서를 건너 뛰고 전반적인 로드맵만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올해 9월 말까지 보고서 초안을 준비할 예정이다.

카르나타카 지식 위원회의 무쿤드 라오는 "현재 위원회는 정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우리는 시범 프로젝트가 3~4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일정이 됐다. 각기 다른 주에서 온 정부 관계자, 공무원 및 기타 구성원들이 통일된 의견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 관계자들이 거버넌스 시스템에 빅데이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빅데이터가 국가의 이익이 될 얼마나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들은 빅데이터가 도대체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라오는 정부 관계자들이 빅데이터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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