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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등 소프트웨어 4차 산업혁명 일자리 2만개 만든다

2018년 09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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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일자리 창출 전략 수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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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9월 11일 개최된 제7차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소프트웨어 일자리 창출 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

SW인재‧기업을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육성하고, 국가 전반의 SW융합으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동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동인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의 근간은 SW로, 글로벌 시장은 SW기업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SW가 핵심역량으로 부각 중이다.

하지만 국내 경제‧산업은 제조업‧하드웨어 중심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SW에 대한 투자‧활용이 미진하며,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SW 신기술과 서비스 도입도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다.

내수시장은 좁고 공공시장은 인력투입‧가격 위주 경쟁, 신규개발 둔화 등 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이 제한적인 상황이며, 불합리한 발주제도와 근로환경 문제는 산업계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그간 제기되어 온 현장의 고질적‧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정책적 수요를 반영해 SW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실행에 주력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SW인재‧기업을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주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 하에 ▲4차 산업혁명 선도 SW인재육성, ▲SW혁신기업 성장환경 조성, ▲SW중심 경제‧산업체제 전환 촉진, ▲SW산업 생태계 혁신 등 4대 전략과 9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SW기반 혁신 일자리 창출과 SW산업 생태계 혁신의 2트랙 접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유망일자리의 ‘양’과 ‘질’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정보보호 실무인력, 가상현실디자이너 등 데이터‧정보보호‧VR분야 청년인재 양성 과정도 확대해 나간다.

우선,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내년에 설립한다.

전공·학력·국적 등 제한없는 선발, 팀 기반 프로젝트 수업 등 비학위 과정을 통해 SW역량 기반 미래형 창업인재 등을 연간 500명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I 분야 세계적 선도연구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을 신설하고, SW분야 최고 연구실인 ‘SW스타랩’도 내년에 7개 추가 확대하며 창의도전형 고급인재 ‘SW마에스트로’, 리더급 화이트해커인 ‘차세대 보안리더’ 등 SW산업 리더 양성도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양성, 혁신기업 육성, 법제도 개선 등 분야별로 관계부처 협력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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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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