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필립스, 스마트 LED 조명 휴탭 재출시

2018년 09월 12일(수)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jpg
▲필립스가 휴탭(실제 사진 아님)을 재출시한다(출처=픽사베이)
필립스(Philips)의 휴탭(Hue Tap)은 아마존(Amazon) 에코(Echo)보다 먼저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가정용 스마트 장치였다. 물론 음성 제어 기능은 없었지만, 2014년에 휴탭이 처음 출시됐을 때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필립스는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휴탭을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휴탭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무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휴탭의 조명을 사용할 때 어떤 배터리도 필요하지 않다. 휴탭이 전원을 누르는 순간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자체 전원 공급 장치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있었던 이유는 휴탭이 저전력 지그비(Zigbee) 신호를 사용해 휴브릿지로 직접 입력을 전송하기 때문이다. 휴브릿지는 휴전구의 색조를 변경하는 신호를 전달한다. 이 전체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와이파이 네트워크와는 별도로 이뤄지기 때문에 휴탭의 제품은 매우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는 휴탭을 직접 콘센트에 꽂아서 리모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전 설정을 기반으로 조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는 휴키트를 애플 홈키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문 열기, 문 잠그기, 조명 등을 간편하게 명령할 수 있다.

휴탭의 가격도 합리적이다. 새로운 휴탭의 판매 가격은 겨우 50달러(약 5만 6,000원) 수준이다. 스마트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사람들은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이용해 음성 명령만으로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