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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억 위안 들여 초전도 컴퓨터 구축

2018년 09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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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0억 위안을 투자해 초전도 컴퓨터를 구축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중국이 막대한 새 무기 개발, 코드 및 암호 해독, 데이터 및 정보 분석, 전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를 막을 수있는 혁신적인 초전도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 10억 위안(약 1,638억 원)을 투자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이 내용을 보도했다.

이 초전도 컴퓨터는 기계 프로세스와 계산 과정에서 전반적인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매우 진보된 기술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컴퓨터가 초전도 물질로 만들어진 복잡한 과냉각 회로를 통해 전류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저항이 거의 없으며 기존 컴퓨터에 비해 에너지 효율적이다.

중국 연구진은 이미 초전도 기술을 일반 컴퓨터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새로운 초전도 재료로 집적 회로 제작에 성공했으며 저비용으로 복잡한 초전도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산업 공정 또한 테스트했다.

현재 목표는 2022년 초까지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모든 노력이 성공적인 결과를 낸다면 중국 정부와 군대는 앞으로 열 핵무기, 차세대 잠수함 및 스텔스 제트기의 연구 및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국 군대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해진다.

또한 이 기술이 보급된다면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초전도 컴퓨터가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인공 지능(AI) 기술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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