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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체 칩셋 개발 중...엔디비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도울 것"

2018년 09월 0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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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출처=셔터스톡)
새로운 자율주행 인공지능칩이 테슬라의 새 자동차 모델의 자율주행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의 브루스 브라운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Nvidia)와 테슬라, 두 회사의 CEO들에 의해 최근 수익 결산 회의에서 주요 문제로 다뤄졌다.

엔비디아의 젠슨 후앙(Jensen Huang)은 테슬라가 현재 개발 중인 자체 인공지능칩을 차체에 장착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질문하자, “만약 어떤 이유에서 계획이 무산된다면 자신의 회사에게 연락을 달라. 우리는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했으며, “제작하기엔 엄청나게 힘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자비에(Xavies) 자율주행 칩셋과 스프트웨어 스택은 이미 생산 중에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CEO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이번 달 초 투자자들에게 하드웨어 3(Hardware 3)라는 이름의 테슬라 자체 개발의 인공지능 칩셋을 소개하며, “자율 주행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라고 전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칩셋이 엔디비아의 칩셋과 비교했을 때 더 큰 “자릿수”를 계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에 의하면 CNBC가 전한 후앙의 답변 전문은 테슬라가 이미지 처리 칩인 모블아이(Mobileye)의 아이큐(EyeQ) 사용을 중단하고 당시 테슬라의 자율 주행 컴퓨터에 적합했던 엔디비아의 제품인 파스칼 GPU(Pascal GPU)을 사용하기 시작했던 2016년에 일어난 사건을 다시 집중 조명했다.

한편 테슬라의 차후 목표는 자율주행차량의 안전 확보로 알려졌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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