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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차량에 페이스타임 적용하는 증강현실기술 특허 출원

2018년 08월 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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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 중인 폭스바겐(출처=픽사베이)

기술 대기업 애플(Apple)과 자동차 제조 업체 폭스바겐(Volkswagen)은 몇 개월 전부터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최근 이들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증강 현실(AR) 바람막이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다.

이 특허는 유럽 특허청의 발표에 따라 8월 1일부터 적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iOS 장치 및 맥 컴퓨터 등 애플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상 전화 시스템인 페이스타임(FaceTime)을 지원한다. 또한 이 하이테크 디스플레이는 차량 내 승객을 감지하고 승객이 불안감을 보이면 편안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내부를 조절한다.

애플이 신청한 특허에는 자율주행 차량의 일부 기능을 제어하는 차량용 네비게이션 시스템, 외부 환경의 부품에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외부 센서, 차량 내부의 영역에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내부 센서, 네비게이션, 승객과 시스템 사이의 통신을 허용하는 차량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한다.

해당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차량은 폭스바겐 T6 트랜스포터다. 이것은 폭스바겐이 만든 트랜스포터 밴의 6세대 제품이다.

이 차량에는 도로의 위험 요소를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전방 지원 시스템,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주차 센서, 차량이 고온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경보 시스템, 코너링을 할 때 운전자에게 길을 보여주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이 장착된다.

애플이 계약한 T6 트랜스포터 밴은 우선 애플의 직원들을 위한 자율주행 셔틀 차량으로 사용된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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