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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4,000명 이공계 청년 일자리 지원 나선다

2018년 08월 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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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 육성사업 67개 대학 선정,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8년도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Licensing Officer)육성사업에 67개 대학이 선정돼 향후 4,000명의 이공계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청년이대학 졸업 이후,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근무하면서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18년 일자리 추경을 통해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지난 7월 31일까지 진행된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67개 대학은 총 4,000명의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을 6개월동안 ‘청년 TLO’로 채용해 대학 보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기술소개서 작성, 수요 기업 발굴, 기술 설명회 개최 등 기술마케팅 활동, 실험실 연구자 협력, 과학기술기반 창업 등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학 중 창업을 준비한 학생이 졸업 이후에도 창업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정부 연구개발을 통한 성과물로 대학이 특허 등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협력 기업 등에 이전하는 활동에 참여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사업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청년 TLO는 대학의 실험실 기술에 대한 지식과 업무경험을 쌓고, 기술 수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취업 또는 창업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년 TLO 육성 사업 선정 결과를 분석해 보면, 지역별로 수도권 24개 대학 1,732명, 충청권13개 대학 742명, 강원권 3개 대학 177명, 대경권 8개 대학 386명, 동남권 11개 대학 562명, 호남권 8개 대학 401명의 청년 TLO가 선발될 예정이며 학위별로는 학사 2,875명, 석사 1,125명으로 총 4,000명의 청년 TLO가 선발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67개 대학은 앞으로 총 4,000명의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청년 TLO’로 자체 선발해 6개월간 지원하게 되며, 내년에는 사업 운영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2년 추가 지원여부를 결정 총 3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청년 TLO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일자리 혁신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며, 앞으로 정부 연구개발 성과 중 기술이전 및 사업화나 창업 등이 가능한 연구 성과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청년 TLO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이공계 청년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실험실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등 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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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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