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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으로 요리 및 식료품의 권장 사항 맞춤화한다

2018년 08월 0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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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출처=픽사베이)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할라(Halla)가 최근 할라 I/O(Halla I/O)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인공 지능(AI)을 사용해 음식 배달, 식료품점, 레스토랑 등의 권장 사항을 개인 맞춤형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할라의 알고리즘에는 17만 5,000가지 이상의 조리법, 2만 가지 이상의 재료, 1만 가지 이상의 식료품, 2,000만 개 이상의 레스토랑 요리 데이터 베이스가 활용됐다. 할라 측은 재료의 분류뿐만 아니라 요리법이나 조리법에 따른 요리의 분자 구성 등을 고려해 속성 별 분류 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능형 주문 플랫폼을 사용하면, 예를 들어 닭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빵과 토핑 등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식생활 경험 또한 연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음식이나 식재료를 주문했을 때 함께 주문할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추천하기도 한다.

할라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 스펜서 프라이스는 "음식은 심리적인 것이다. 모든 요리가 하위 구성 요소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 분야에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할라 I/O는 데이터 과학과 심리학에 주목해 사용자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할라는 특정 순간에 사용자의 갈망 및 선호도를 예측하는 데 데이터 및 심리학자들의 지식을 활용했다. 그런 다음 AI 및 예측 분석을 적용해 사용자에 맞는 데이터를 활용한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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