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 IMQA는 모바일 서비스의 성능 이상징후가 발생된 시점에서의 문제 원인을 파악하는 기존의 솔루션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다양한 성능지표를 모니터링 하여 소스코드레벨에서의 성능 저하 원인을 제시해 주는 솔루션으로 수년간의 R&D 투자를 통해 개발 완료하여 2018년 현재 정식 런칭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어니컴 솔루션 총괄 CPO 손영수 상무이사는 “일본 IT시장은 최근 몇 년간 모바일 게임 등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모바일 성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로 시장 특성에 맞는 전략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동반하면 충분히 시장 지배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단순히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의 공급만이 아닌 주기적인 성능 리포트와 이를 기반으로 한 성능 향상 컨설팅을 O2O 방식으로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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