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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공대, 새로운 탄성섬유 개발..."스마트 의류 개선에 전기 마련해"

2018년 07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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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장에 있는 로봇 팔(출처=123RF)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연구진이 새로운 탄성섬유를 개발해 스마트 의류를 개선했다. 이 소재는 압력에 매우 민감하고 변형률이 높다.

이 탄성섬유에는 센서도 달렸다. 그래서 스마트 의류는 물론 의료용 임플란트 등 다양한 품목에 응용될 수 있다.

탄성섬유는 변형에 대한 저항력이 최대 500%이며 매우 사소한 압력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소재다. 또 로봇에 적용되면 전극을 통합해 로봇 센서를 이룬다.

섬유는 열 드로잉 공정(thermal drawing process)이라는 표준 광섬유 제조법에 따라 제작됐다. 연구진은 각기 다른 섬유 구성요소의 프리폼을 생산하고 특별히 고안된 3D 패턴으로 그것을 배열했다. 그런 다음 프리폼을 가열하고 펼쳐서 직경이 수백 미크론인 섬유를 만들었다.

이 섬유를 로봇에 결합하기 위해 연구진은 베를린대학과 협력했다. 합동 연구진은 탄성 섬유를 로봇의 손가락에 통합해 인공 신경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것이 활성화되면 로봇의 손가락이 어딘가에 접촉할 때마다 촉각 정보가 수신된다.

이 탄성섬유는 여러 가지 잠재적 응용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열 드로잉 공정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로잔공과대학 파비앙 소린은 "우리의 기술은 의류에 직접 통합된 터치 키보드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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