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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맞춤형 로봇 구축하는 AI 등장

2018년 07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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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출처=픽사베이)
대부분의 로봇은 매우 단조로운 색상에 무표정이다. 하지만 스마티봇(Smartibot)은 다르다. 이 로봇은 인공 지능(AI)이 장착된 최초의 골판지 로봇이며 다양한 표정을 보일 수 있다.

스마티봇의 개발자는 골판지, 점토, 심지어는 감자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로봇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로봇은 스마트폰을 '두뇌'로 삼아 구동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로봇에 부착하거나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해 로봇을 움직일 수 있다.

로봇에서 실행되는 AI 시스템은 욜로(YOLO)라고 불린다. 이것은 사람, 사물, 동물을 인식하며 반려동물이 주인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사람을 따라다닐 수 있다. 또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로봇으 두 잔의 음료수를 사용자에게 가져다 주기도 한다.

개발자들은 "스마티봇은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로봇이다. 집 주변에 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 수 있다. 회로 기판, 모터, 배터리 박스만 부착하면 다른 재료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로봇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의 상상력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티봇 패키지에는 복잡한 로봇 설계를 구성하는 몇 가지 부품이 포함돼 있다. 지금까지 스마티봇 패키지에는 4대의 DC와 10개의 서보로 구성된 최대 14개의 모터가 포함됐다. 이런 모터는 바퀴 달린 로봇, 사족보행 로봇, 트럭, 에어보트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전용 앱을 사용해 모델을 구성하고 로봇의 동작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로봇의 동작을 정의하는 데 코딩 관련 지식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로봇이 실로폰을 치거나 물총을 쏘도록 명령할 수 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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