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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스라엘 오토톡스와 손잡고 V2X 기술 개발에 집중

2018년 07월 0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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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사옥(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V2X(Vehicle-to-everything)이란 차량이 다른 주체 또는 주변과 데이터 교환을 하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현대 자동차가 이스라엘의 오토톡스(Autotalks)와 손잡고 V2X 기술을 개발한다.

V2X가 장착된 차량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에는 인프라, 도로, 신호등, 다른 차량 등이 포함된다. 현대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에 주력한 뒤 오는 2021년까지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 자동차 혁신사업그룹 황윤성 이사는 "연결성은 자율주행 및 인포테인먼트뿐 아니라 스마트 도시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할 수있는 핵심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톡스 측은 자세한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자율주행을 위한 전용 단거리 통신 기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통신 기반은 자동차와 자동차(V2V), 자동차와 인프라(V2I) 간의 무선 통신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오토톡스의 V2X는 DSRC를 이용해 속도, 방향 및 브레이크 페달 등 정확한 차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보이지 않는 물체를 탐지해 안전 계산을 수행한다.

두터운 안개, 햇빛 반사, 폭우 등 환경 조건을 감지하고 센서 또한 열악한 기상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DSRC는 교통 신호등과 무선으로 통신해 주행 거리 및 주행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현대차는 스마트 도시와 관련된 자율주행 및 신흥 기술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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