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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7기 스타트...1천여 명 지원자 중 160명 선발

2018년 07월 0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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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이 7월 3일 지밸리컨벤션에서 7기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이 7월 3일 지밸리컨벤션에서 7기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정보보안 분야에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우수영재를 발굴하고, 정보보호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의 1:1 멘토링 및 창의적인 문제해결 교육 등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정보보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이 7월 3일 지밸리컨벤션에서 7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BoB 제7기 교육생 임명식 및 교육생 선서(석혜진/이준오/원혜린/배주혁 교육생 대표), 신규 멘토단 위촉식(테크앤로 법률사무소 구태언 대표변호사, 이노티움 이형택 대표 외)과 수료생들을 대상으로한 데프콘(DEFCON) CTF 출정식 행사 등이 열렸다.

또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국장,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보보안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인사, KITRI 이사진, BoB 자문단/멘토단 등 참석해 7기 교육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방문하는 등 BoB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BoB 교육생들은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인 DEFCON 본선에 꾸준히 진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대회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우승(2016년 3위, 5위/2017년 4위)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결선 25개 팀 중 4개 팀이 한국팀이다.

BoB 제7기는 교육생 모집을 위해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멘토단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4개 트랙(취약점분석, 디지털포렌식, 정보보안컨설팅, 보안제품개발) 총 160명을 선발했다.

이번 제7기 BoB는 고교생•대학(원)생 등 총 1천59명이 지원해, 서류전형, 인적성 테스트, 지원분야별 필기시험 및 전문심사 위원들의 심층 면접을 통해 멘티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160명이 6개월간의 전공교육 및 팀 프로젝트 수행 평가 후 상위 30여명이 마지막 2개월간 최종 경연을 거처 BEST 10과 그랑프리 팀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생 선발은 지원자의 기술적 역량 및 경력, 학습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성장가능성,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 및 의지 등을 평가했으며, 향후 교육을 책임질 멘토단이 중심이 되어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 자리에서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은 “BoB는 대한민국 사이버영토의 수호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천명이 넘는 지원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뛰어난 보안 인재들이다. 축하한다"며 “보안의 핵심은 사람이며, 정보보안의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가 BoB 7기에서 탄생할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oB 7기 교육생들은 8월까지 전공트랙교육과 공통 교육을 받고 9월부터 12월까지 팀 프로젝트 및 실무, 실습 교육을 받는다. 이어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분야별 심화과정, 프로젝트 고도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내년 3월 정보보호 문제해결 능력, 프로젝트 경연 결과 및 자문단•멘토단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 BEST 10과 그랑프리 팀이 선발된다. 또 BoB 정보보안 연구회 활동을 통한 프로젝트 수행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분야별 진출 경로 확보 및 맞춤형 진로 지원 등 사후관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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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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