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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대 스포티파이, 음악 스트리밍 강자는 누구?

2018년 06월 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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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앱(출처=맥스픽셀)
스포티파이(Spotify)는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 세계에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튜브 뮤직이 아직 개발 단계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포티파이는 지난 10년 동안 서비스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은 1달에 5달러(약 5,600원) 수준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다. 그래서 충성도도 높다.

음악 시장에서는 스포티파이가 우세하지만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는 유튜브가 훨씬 우세하다. 유튜브는 비디오 분야에서 따라올 업체가 없는 강자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한 달 이용료가 유튜브 뮤직 이용료에 2달러(약 2,200원)를 더하면 된다. 즉 유튜브 뮤직 이용자들은 한 달에 2달러만 추가하면 모든 유튜브 채널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뮤직 또한 50만 곡 이상의 무료 음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음악 보관함을 유튜브 뮤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이다.

반면 스포티파이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팟 캐스트를 제공한다. 스포티파이 이용자는 1억 6,000만 명 이상이며 그 중 유료 사용자는 7,100만 명 정도다. 구글이나 유튜브 뮤직같은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지만 스포티파이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음악 스트리밍 비즈니스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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