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LG 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ThinQ가 출시되었지만 아직 소비자들 사이에선 기존에 출시한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삼성의 스마트폰들이 아직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싸게 파는곳으로 유명한 ‘스마티아’에서 LG G7 가격을 30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가격도 함께 할인 중으로 알려졌다.
스마티아에서 기기변경시 갤럭시노트8 가격을 40만 원대에 판매중이며, 갤럭시S9 가격은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며 다른 제조사의 최신 기종인 아이폰8, 아이폰X, LG V30도 함께 할인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갤럭시A8 2018 가격도 할인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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