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S9 플러스 256GB 가격이 인하되어 현재 30만원대로 개통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했음을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 ‘모비스타’에서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9 플러스는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출고가 가격이 인하되어 저렴한 가격에 기기변경 또는 번호이동 개통 가능해 문의량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라면서, “모비스타는 다수의 오프라인 대형매장들과 제휴를 맺어 물량을 공급받고 있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늘어나고 있는 갤럭시S9 플러스 256GB 주문을 소화하는 것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최신 모델에 해당하는 갤럭시노트8 40만원대, 갤럭시S9 20만원대 기기변경 프로모션도 함께 문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LG V30 40만원대, 갤럭시A8 2018 10만원대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한편, ‘모비스타’는 온라인 판매처로 온라인 공동구매와 휴대폰 싸게 사는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