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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에 어린이용 로봇 등장

2018년 06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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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로봇과 아이(출처=셔터스톡)
수십 년 동안 중국은 한 자녀 정책을 통해 인구 증가를 통제했다. 현재는 두 자녀 제한으로 달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 한 명의 자녀만을 키우고 있고,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서 느끼는 특별한 외로움 등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중국의 한 로봇 회사가 아이들과 부모의 이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로봇을 제작했다. 

iPal이라고 불리는 어린이용 로봇으로, 아이들에게 적절한 도움과 즐거움을 주도록 디자인되었다. 평범한 아이의 크기이고, 중국어와 영어의 2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수학 수업이 가능하다. 유머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모두 가능한 셈이다.

소통은 로봇의 가슴에 있는 스크린으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로봇은 궁극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도록 제작되었는데, 특히 형제, 자매 혹은 또래의 친척이 없는 아이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함이다.

즐거움을 선사하고 학습을 가르쳐주는 능력 이외에도 iPal은 춤도 추고 게임도 한다. 이야기도 들려주고 아이들의 신체 활동까지 격려할 수 있다고. 진보된 연계 형태로 말미암아, 로봇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도와주며, 인터넷에서 안전한 동영상을 보도록 해주기도 한다.

로봇의 제어는 부모가 엄격히 통제할 수 있으며, 이는 iPal에 연결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의 활동과 활동 과정, 그리고 안전까지 모두 모니터링 하면 된다. 

한편, 이 로봇에서 실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경우, 원래 가정용으로 설계되긴 했지만, 숙박업계나 가벼운 소매업장에서도 사용해도 적합한 모델이다. 예를 들어, 아동용 상점에 iPal이 있다면 로봇은 어린이를 반갑게 맞이하고 즐겁게 하면서 제품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로봇의 활용은 호텔 투숙객을 위해 컨시어지를 담당이다. 

"이 로봇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혼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동반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이 로봇을 보면 분명 친구나 가족의 다른 아이 정도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아바타마인드 로봇(AvatarMind Robot) 테크놀로지의 공동 설립자이자 iPal의 크리에이터인 팅유 후앙(Tingyu Huang)은 설명했다.

배수연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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