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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액정수리비 인하한 폰바이 창동 노원지점, 사설수리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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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액정수리비 인하한 폰바이 창동 노원지점, 사설수리서비스 진행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6.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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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사설수리로 알려진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에서 아이폰6S액정수리비 인하 서비스를 실시한다.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은 아이폰7액정수리비와 전 품목 LCD패널불량의 경우 아이폰액정수리비를 기존수리비보다 1~2만 원 인하시킨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를 실시 중인 동시에 LG스마트폰액정수리 품목 분야를 확대했다.

폰바이는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5, 5S 4만 원대, 아이폰SE 5만 원대, 아이폰6 5만 원대, 아이폰6플러스6만 원대, 아이폰6S 7만 원대, 아이폰6S플러스 9만 원대, 아이폰7 9만 원대, 아이폰7S플러스 11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이폰 수리를 진행한다. 그 외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단자교체, 와이파이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성 갤럭시 시리즈(S5, S6, S7, 노트3, 노트4, 노트5) 및 LG 옵티머스 시리즈 (G4, G5, G6, Q6, V10, V20 액정교체, 기능불량, 메인보드수리, 교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삼성제품의 수리는 철거한 정품부품을 사용하며 수리도 진행하고 있어 휴대폰 전제조사의 수리가 가능하다.

폰바이 창동/노원지점은 서울시 창동역에 위치해 있으며, 창동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여서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착한수리 서비스의 품목이 더 늘어나며 도봉구 창동, 강북구, 노원구 등의 지역고객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폰바이는 “아이폰7액정수리비를 합리적으로 책정할 정도로 비용 면에 신경을 쓴 만큼 엘지폰과 삼성폰 같은 상위등급 폰도 할인된 금액으로 수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