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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비어존 치맥의 주인공은? 500cc VS 3000cc

2018년 06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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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토크, 치맥 소통 등 ‘치맥(치킨+맥주)’ 트렌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치킨과 맥주 둘의 절묘한 조합이 사람들을 매혹시킨 결과다. 특히 특유의 바삭하고 고소한 치킨은 최근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치킨과 자주 찾는 맥주는 어떤 것을 더 선호할까. 메뉴판 가장 기본인 500cc일까 또는 여럿이 어울리는데 가성비 좋은 3000cc일까.

bhc치킨의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판매된 맥주 주문을 살펴본 결과, 맥주 500cc가 2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앞섰다. 반면 맥주 3000cc는 2700여개 판매에 그쳤다.

‘1인1닭 시대’, 혼자서 음주를 즐기는 ‘혼술족’ 등 최근 트렌드로 인해 맥주 500cc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국내 주요 배달업체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주류 주문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했으며, 주류와 함께 가장 많이 배달한 음식은 치킨으로 나타났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해 맥주와 어울리기 좋은 비어존 전용 메뉴 6종을 출시하며, 고객 유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치킨 외에도 닭볶음탕, 치킨떡볶이, 치즈닭똥집, 치킨샐러드, 계란말이, 양파오징어감자튀김 등 다양하다.

bhc치킨 관계자는 “매년 치킨과 연관된 신조어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등 치킨은 국민간식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 비어존에서 치맥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빈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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