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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2018년 06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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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레인지로버 벨라(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율주행 기술을 앞다퉈 연구하는 가운데 영국의 랜드로버(Land Rover)가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오프로드 차량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랜드로버의 차량을 선호한다. 그러나 랜드로버에는 아직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모델이 없다. 랜드로버는 소비자들의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기에 나섰다.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현재 연구진은 자율주행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레이터 시스템을 연구 중이다. 일반적으로 레이더 시스템은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는 데 10%의 용량을 사용하는데, 랜드로버 연구진은 더 뛰어난 성능의 레이더로 나머지 90%의 용량을 찾아낼 생각이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이론상으로 오프로드 자율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지니게 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의 잠재적인 문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고성능 프로세서 세트와 고속 모바일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매니저 나이젤 클라크는 "코텍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우리는 알고리즘과 스마트 프로세싱 기술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수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텍스 프로젝트는 30개월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연구진은 이 짧은 시간 동안 중대한 진전을 이뤄 긍정적인 결과를 낳아야 한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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