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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2018년 06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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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 있는 에릭슨 본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에릭슨의 전략 마케팅 책임자 파트릭 세르월은 "우리는 수년 동안 모바일 산업 개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업계에서 큰 변화가 시작되면서 이번 보고서가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이 됐다"고 말했다.

향후 5~6년 동안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5G 네트워크에 통합될 것이며, 차세대 네트워크는 트래픽을 800% 정도 증가시킬 것이다.

데이터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유튜브 등 고해상도 비디오 스트리밍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때문이다. 유튜브 360 등의 고해상도 비디오는 일반 비디오 스트리밍과 비교해 약 4~5배 더 많은 대역폭을 소비한다.

5G가 수행해야 할 또 다른 서비스는 4G 네트워크로 가능해진 LTE 음성 전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4G LTE 기술이 모바일 액세스 기술을 지배할 것이며 세계 인구의 약 85%가 4G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2023년 말 쯤이 되면 2G나 3G 이용자는 15% 정도밖에 남지 않게 될 전망이다.

에릭슨의 기술 및 이머징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 니클라스 후벨도프는 "이번 보고서는 모바일 구독 및 데이터 트래픽 증가 추세와 모바일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 사항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업계의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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