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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쇼핑카트도 '인공지능 AI', 임산부·노인 쇼핑 시 도움 줄 수 있어..

2018년 06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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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을 하는 AI 로봇(출처=123RF)
AI가 삶의 일부가 된다면 어떨까? AI(인공지능)는 로봇, 스마트폰, 회계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AI 시스템이나 로봇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긴 힘들다. JP 모건의 AI 연구부장으로 취임한 메누엘라 벨로소는 AI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8년 엠테크 넥스트에서 벨로소는 ‘사용자가 AI한테 한마디만 명령하면 쇼핑 카트와 같은 바퀴 달린 물체가 움직이는 시대’에 대해 얘기했다. 벨로소는 "내가 슈퍼마켓에서 쇼핑할 때 카트가 나를 따라오게 만들면 어떨까?”라고 생각한다며 “자동화 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머지않은 AI 쇼핑카트

AI 쇼핑카트는 특히 노인, 임산부, 장애인들이 쇼핑할 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쇼핑카트는 현재 AI 연구 상태에서 약간의 발전만 이뤄지면 된다. 이는 음성 인식이나 자동 운전과 같은 간단한 기능만으로 충분히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로봇 설계 시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도 않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인식하는 정도로만 프로그래밍이 이뤄지면 된다.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AI 

예를 들어, 팔이 없는 로봇이 커피 한잔을 가져오는 명령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일단, 그 AI로봇은 인터넷으로 어디서 커피를 살 수 있는지 찾아보고 위치를 파악할 것이다. 하지만 로봇에게는 팔이 없기 때문에 직접 가져올 수 없다. 이 때, AI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들어오는 길에 커피를 가져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임무를 마치는 것이다.

“AI가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것을 돕거나 다른 수단과 연결해 일을 마치는 정도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그녀는 전했다.

정원석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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